[인터뷰] (재)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추진위워회 윤동현 사무총장

문화공감 | 기사입력 2020/12/10 [11:11]

[인터뷰] (재)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추진위워회 윤동현 사무총장

문화공감 | 입력 : 2020/12/10 [11:11]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윤동현 사무총장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당초 금년 9월 중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지속에 따라 국민 안전과 생명 보호 등 여러가지 이유로 지난 5월 이사회에서 엑스포를 내년으로 연기하여 개최키로 의결하고 6월에는 명칭을 「2021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로 하되 2021년 10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17일간)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2021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국방수도라 할 수 있는 충청남도 계룡시에 소재한 계룡대 활주로 일원(330천㎡)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이다.
충청남도와 계룡시는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2018년 재단법인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를 설립하고, 지난 10여 년간 계룡군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약 1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서 국제행사 품격에 맞는 공간과 콘텐츠로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

 


◈ 세계최초, 충남 계룡시에서 軍문화엑스포를 추진하게 된 배경과 의미는?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에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전쟁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대한민국의 위상을 제고함은 물론 군 문화의 긍정적 가치 공유·확산과 참전·지원국에 대한 보은에 의의가 있습니다.
엑스포 개최지인 충청남도 계룡시는 육·해·공 3軍 본부가 위치해 있는 대한민국 국방의 중추지역입니다. 충청남도 계룡시는 2007년부터 10여 년간 ‘軍문화’라는 전국 유일의 콘텐츠로 계룡군문화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매년 많은 관람객이 찾는 명품축제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大賞’과, 4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大賞’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따라서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국가 안보의 중추도시인 충남 계룡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각 국의 군 문화와 다양한 국방산업의 교류를 통하여 산업발전은 물론 국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한국군의 위상과 대한민국의 국력을 더욱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 엑스포가 1년 연기 확정 이후 준비상황 및 앞으로의 계획은?


지난 5월 26일 엑스포 1년 연기 확정 이전까지 조직위원회에서는 엑스포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여 작년 12월 대행사 선정, 지난 3월 기본계획 완료, 6월 세부실행계획 완료 및 실시설계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었으며 회장 조성공사 착공 직전 코로나19 확산으로 불가피하게 내년으로 연기하였으며 행사 연기에 따라 전시연출 및 프로그램에 대한 보강 및 보완 작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엑스포가 내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조직위원회에서는 그 동안 사업별 추진사항을 되돌아보고 보완사항, 코로나 19 대비한 단계별 준비사항 등을 세밀하게 준비하고 보완·수정하여 ① 엑스포 개최 연기에 따른 후속조치 및 추진계획 검토 ② 인원 감축 및 예산 절감 운영 ③ 2021년 출연금 확보계획안과 안전관리 대응 계획을 마련하였으며 코로나-19 지속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방안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전시관 환기시설 설치, 관람객 방역물품 추가 확보, 기동 시범장 정비, 회장 內 전시 연출 보강과 유치․특별프로그램의 수정 및 보완 작업 등 보다 알찬 콘텐츠와 안전한 엑스포가 되도록 준비 중이며 관람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금년 9월 주차장 9,790면을 신설 및 정비 완료하였고, 계룡 신도안과 대전 세동 간 광역도로 개설 공사의 공정률 55%와 공군기상단 삼거리∼괴목정 도로 확장공사의 87%로의 공정률로 진행되고 있으며 행사장 진입도로 정비 등 도로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한 엑스포의 내년 연기로 불가피하게 중지되었던 토목·전기·통신 등 회장조성을 위한 기반공사는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내년 초에 공사를 재착수하고 전시·연출과 콘텐츠 제작 또한 조기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뿐만 아니라 엑스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출범하여 운영되고 있는 국방부 지원단과 함께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여 수준 높은 전시관 구성과 최신의 최첨단 무기장비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군 관련 콘텐츠를 국제행사에 걸맞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의 지속이라는 어려움이 있으나 엑스포에 대한 분위기 조성과 관심 유도를 통해 많은 관람객이 엑스포 행사장을 찾고 방문하실 수 있도록 홍보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주관·협력 방송사를 비롯한 온·오프라인의 각종 언론 매체 통한 국내․외 홍보, SNS 등 인터넷 기반 홍보, 주요 거점의 야외전광판 홍보 영상 송출은 물론 계기성 홍보 등  활용 가능한 모든 매체 활용하여 홍보에 주력할 것입니다.

 

◈ 전시관, 행사 프로그램 등 군문화엑스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는?


「2021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軍문화를 주제로 개최되는 세계 최초의 국제행사로 외국의 군악제 행사와는 차별성이 있으며, 그 동안 육군 중심으로 진행된 軍문화축제(지상군 페스티벌)와는 달리 충청남도와 계룡시 그리고 국방부(3軍, 해병대 포함)가 함께 준비하는 행사입니다.
「2021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軍문화’라는 독특하고 차별성 있는 콘텐츠로서 차원이 다르고 독창성 있는 전시․연출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 중입니다.
전시관은 주제별로 3개 Zone으로 나누어 6개 전시관을 구성 중입니다.
첫번째 「주제 Zone」은 ‘세계평화관’, ‘한반도희망관’, ‘대한민국국방관’으로 평화의 소중함과 세계평화에 대한 염원, 평화 실현을 위해 나아가는 국군’의 메시지 등을 다양한 연출 기법을 통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두번째 「국방체험 Zone」은 세계군문화생활관 등으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세계 군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세번째 「산업 Zone」은 4차산업융합관, 지역산업관으로 군 첨단기술과 방위산업 및 4차산업, 충청남도의 6차산업을 비롯한 선도산업 등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개․폐막식을 비롯한 공식행사, 특별행사인 충청남도 시·군의 날 행사, 세계 각 국의 군악대 공연과 로드퍼레이드, 무기 전시 및 軍장비 탑승 체험, K-pop 가수와 다양한 예술인의 공연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해외 군악대는 세계 軍문화 교류와 軍의 화합되고 웅장함을 표현하기 위하여 추진 중인 프로그램으로 2020년 3월까지 9개국이 확정되었으나 엑스포가 연기됨에 따라 2020년 7월부터 원점에서 재추진하여 현재 7개 국가에서 참가 의사를 밝혀 왔으며 참여국의 확대를 위해 계속해서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 기존 축제와 달리 유료관람으로 진행되는데 관람권 가격, 구입방법 등은?


그 동안의 軍문화축제는 관람료가 없는 행사였으나, 이번 「2021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자체재원’ 확충을 통한 엑스포 개최․운영은 국제행사 승인조건으로서 조직위원회는 승인조건을 준수할 의무가 있어, 관람료를 비롯하여 임대·광고·후원 사업 등으로 자체재원을 마련할 계획으로 자체재원 확보 목표액은 관람료 23억원을 비롯하여 총 33억원입니다.
관람료는 현장(현금) 구입 기준으로 일반인 6천원, 중고생은 3천원, 초등생은 2천원이며, 사전예매 시 일반인은 1천원이 할인된 5천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관람료의 최대 50%를 지역상품권으로 관람객들에게 제공되며 지역상품권은 행사장 및 계룡시 내 700여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추진될 예정입니다.
관람권 예매와 무료관람 대상 등은 조직위원회 홈페이지(www.expo21.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권은 2021년 상반기에 NH농협 전국지점, 국민은행 충청지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한 온라인 판매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 엑스포 성공을 위한 시민참여 방안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2003년 첫 발을 내딛은 충남 계룡시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매년 軍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제행사를 치를 수 있는 역량을 인정받은 것은 무엇보다도 계룡시민과 충남도민이 함께 하고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서는 충남도민과 계룡시민의 참여와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역민과의 소통과 관심은 엑스포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2018년 12월에 민(民) 주도로 계룡시 범시민협의회(197명)가 구성되었으며, 내년 중에는 충청남도 범도민지원협의회와 자원봉사자(400명)도 구성될 계획으로 엑스포 홍보, 관람객 유치, 각종 봉사 참여 등 엑스포 개최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지역민이 함께하는 엑스포가 될 것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엑스포 유치 당시 연구용역 결과 총생산 유발효과가 710억 4천만원(추정)에 이를 것으로 분석될 만큼 지역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되었으며 관람료의 최대 50%를 지역상품권으로 관람객들께 제공하여 행사장과 계룡시 내에서 사용함으로써 엑스포 개최지인 계룡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엑스포 개최지인 충청남도 계룡시를 중심으로 세계적 국방 클러스터 구축과 국방 중추도시 자긍심을 고취하며 지속가능한 관광수요를 창출하여 효과가 인근 지역인 공주, 논산, 대전, 세종의 주변 도시까지 영향을 주어 개최지와 인근 지역이 윈-윈하는 경제적인 파급효과와 상생 발전이 예상됩니다.

 

◈ 엑스포 기간 중 교통 수요 대응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현황은?


엑스포 기간 중 많은 관람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쾌적한 교통·환경 제공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 할 계획입니다.
우선 행사 시 예상되는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계룡-신도안과 계룡-세동 간 광역도로를 개설 공사는 현재 55% 공정률과 계룡 괴목정과 공군기상단 삼거리 간 도로 확장공사의 공정률은 87%로 2021년 2월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전체적인 공정률을 높이고 있고, 행사장 접근 교통망 구축 공사를 내년 6월에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또한,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기존 주차장을 정비하고, 새롭게 주차장 2,554면을 조성해 총 9,790면의 주차장  조성을 완료한 상황으로 앞으로 엑스포 행사장 접근 교통망과 관람객 교통 편의시설 추진현황을 조기 완공하여 행사에 지장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교통상황실 운영은 물론 교통시설물의 일제 조사를 통해 행사장 주변 진입도로 및 보도정비로 행사장 접근성을 확보하고 행사장 주변 셔틀버스를 운행 등 효율적인 교통 소통대책을 수립해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의 편의 제공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엑스포 개최로 인한 기대효과는?


세계유일 분단국 대한민국에서 “군문화”의 궁극적인 가치를 “평화와 화합”으로 실현하는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통해 국방수도 계룡시의 위상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먼저 문화·관광적 효과로는 타 행사와 차별화된 ‘軍문화’콘텐츠를 통해 내·외국인 관람객에게 관람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충남도와 계룡시의 인지도 향상은 물론 인근 공주․부여․논산지역까지 연계한 관광자원을 통해 지역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제친선 효과로는 세계 각국의 軍문화 교류 및 공유를 통해 국가 간 문화산업 교류를 추진하면서 6․25전쟁 참전․지원국에 대한 보은의 의미를 전달해 국가 간 친선을 더욱 강화하고자 합니다.
사회경제적 효과로는 국방산업의 홍보·상담과 세계 각국의 방위산업체 군수물자 전시 및 교류를 통해 방위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엑스포 개최지인 충청남도와 계룡시를 대한민국 軍문화의 메카로 격상시켜 국방 중추도시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행사기간 중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과 안전대책은?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한시도 방심할 수 없고 엑스포가 시작되고 끝나는 순간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대비책을 마련해 이행하는 것이 필수적인 사항으로 국내외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안전한 엑스포를 위해 만반의 대비책을 마련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소방안전, 천재지변, 전염병 예방 등 13개 분야에 대한 비상관리대책을 수립하고 5개 분야에 397명의 인력을 동원하며 각종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코로나-19 방역으로 크게 대인방역과 시설방역으로 방역대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먼저 대인방역대책으로 관람객의 증상 여부(발열, 호흡기 증상 등) 확인 후 입장 허용, 전체 종사자에 대한 근무시작 전 발열 측정, 관람객 마스크 착용 권고, 관람객간 2m 거리두기 확행, 전시관별 동시수용인원을 고려하여 관람객 밀집 시 입장 제한하기 등을 시행할 예정이며,
시설방역대책으로는 매표소 및 행사장 입구에 손소독제, 체온계, 홍보 배너 등 감염병 예방 물품 비치, 전시관 등 실내공간에 환기시설 확대, 관람 동선 분리, 야외관람과 야외휴게시설 확대, 행사장 내 거리두기 표식 등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설물을 설치하고 대인 접촉이 많은 시설 및 기구에 대해 방역 인력을 활용하여 주기적으로 소독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질병관리청 방역 지침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국방부 및 3군과 소방서, 경찰서,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행사장에서 단 한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또한,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단계별 안전대책과 태풍, 호우 등 기상악화에 전시관 등 시설물 피해를 방지하고, 폭염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인사말씀 및 당부사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연기된 ‘2021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가 30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21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軍문화를 소재로 다루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엑스포로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軍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독특하고 차별화된 행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세계평화를 염원하고 실천하는 우리나라의 노력을 알리는 한편, 6․25 전쟁 참전국에 대한 보은과 미래를 선도할 산업을 전시, 그리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은 물론 볼거리까지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엑스포가 될 것입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軍문화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세계평화와 화합의 한마당이 될 「2021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연기되어 2021년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개최되는 「2021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평화·화합·번영의 엑스포로 발전되는 만큼 많은 분들께서 행사장을 방문하셔서 함께 공감하고, 체험하고 즐기는 엑스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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